자금납입 9조 13조로 60%쑥 삼성 LG등 대기업<span class=\"hanja\">發</span><span class=hangul>(발)</span> 거래 늘어 PEF의 사업인수 계속 이어질것
<span class=\"hanja\">兆</span><span class=hangul>(조)</span>단위 빅딜 4건 M&A가 꿈틀댄다
자금납입 9조 13조로 60%쑥 삼성 LG등 대기업<span class=\"hanja\">發</span><span class=hangul>(발)</span> 거래 늘어 PEF의 사업인수 계속 이어질것
→ 천민아 기자★관련 기사 3면
3월30일15시27분게재 대기업발(<span class=\"hanja\">發</span><span class=hangul>(발)</span>) 조 단위 빅딜이 속속진행되며 인수합병(M&A) 시장이 완연한회복세를보이고 있다.
SK와삼성 LG롯데 등의 대기업들은 비핵심 자산 카브아웃(사업부 분리 매각) 을 통해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어 대규모 빅딜이 올해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서울경제신문 시그널이 집계한리그테이블(50억 원 이상 경영권인수기준) 에 따르면 올 1분 기자금 납입을 완료한 거래 금액은 13조 256억 원으로 전년동기(8조 994억 원) 대비 60.8%증가했다.
지난해 빅딜 실종으로 움츠러들었던거래 규모가 회복세를 나타낸 것이다.
거래 건수는 94건에서 105건으로 소폭늘었다.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기준으로도 올 1분기 거래 금액은 5조 1093억원(25건) 으로, 전년 동기의 1조 9681억원(25건) 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거래가 완료된딜중 1조원이넘는M&A는 총 4건이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한앤컴퍼니 지분 23%매입과유상증자로 발행한 신주 취득으로 한온시스템 지분율을 54.77%로 높였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롯데렌탈 지분 56.2%를 1조 7848억 원에 사들여 경영권을 확보했다.
중국 업체로의 매각도 눈에 띈다.
삼성SDI는 편광필름 사업부를 중국우시헝신광전재료유한공사에 1조1210억 원에 매각했다.
LG화학은 편광판 및 편광판 소재 사업부를 각각 중국샨진옵토일렉트로닉스와 허페이신메이머티리얼스에 팔았다.
매각 대금은 총 1조 982억 원이다.
올해 M&A시장에서는 대기업의 보수적 투자 기조 속에 사모펀드가 적극적인역할을 할것으로 전망된다.
한앤코가SK스페셜티를 2조 7008억 원에 인수한딜은 2분기 중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CJ제일제당이 5조 원 규모의그린바이오 사업부 매각을, SK에코플랜트가 폐기물 자회사 리뉴원과 리뉴어스, 해상풍력 자회사 오션플랜트의 매각을추진 중이다.
자금납입 9조 13조로 60%쑥 삼성 LG등 대기업發 거래 늘어 PEF의 사업인수 계속 이어질것
兆단위 빅딜 4건 M&A가 꿈틀댄다
자금납입 9조 13조로 60%쑥 삼성 LG등 대기업發 거래 늘어 PEF의 사업인수 계속 이어질것
→ 천민아 기자★관련 기사 3면
3월30일15시27분게재 대기업발(發) 조 단위 빅딜이 속속진행되며 인수합병(M&A) 시장이 완연한회복세를보이고 있다.
SK와삼성 LG롯데 등의 대기업들은 비핵심 자산 카브아웃(사업부 분리 매각) 을 통해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어 대규모 빅딜이 올해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서울경제신문 시그널이 집계한리그테이블(50억 원 이상 경영권인수기준) 에 따르면 올 1분 기자금 납입을 완료한 거래 금액은 13조 256억 원으로 전년동기(8조 994억 원) 대비 60.8%증가했다.
지난해 빅딜 실종으로 움츠러들었던거래 규모가 회복세를 나타낸 것이다.
거래 건수는 94건에서 105건으로 소폭늘었다.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기준으로도 올 1분기 거래 금액은 5조 1093억원(25건) 으로, 전년 동기의 1조 9681억원(25건) 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거래가 완료된딜중 1조원이넘는M&A는 총 4건이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한앤컴퍼니 지분 23%매입과유상증자로 발행한 신주 취득으로 한온시스템 지분율을 54.77%로 높였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롯데렌탈 지분 56.2%를 1조 7848억 원에 사들여 경영권을 확보했다.
중국 업체로의 매각도 눈에 띈다.
삼성SDI는 편광필름 사업부를 중국우시헝신광전재료유한공사에 1조1210억 원에 매각했다.
LG화학은 편광판 및 편광판 소재 사업부를 각각 중국샨진옵토일렉트로닉스와 허페이신메이머티리얼스에 팔았다.
매각 대금은 총 1조 982억 원이다.
올해 M&A시장에서는 대기업의 보수적 투자 기조 속에 사모펀드가 적극적인역할을 할것으로 전망된다.
한앤코가SK스페셜티를 2조 7008억 원에 인수한딜은 2분기 중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CJ제일제당이 5조 원 규모의그린바이오 사업부 매각을, SK에코플랜트가 폐기물 자회사 리뉴원과 리뉴어스, 해상풍력 자회사 오션플랜트의 매각을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