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조달시장 훈풍 LG엔솔 포스코 증액 발행 성공 2분기 고려아연 등 수요예측 앞둬 공모가 웃돈 서울보증에 시장회복 DN솔루션즈 등도 속속 출사표
1분기 회사채 순발행 16.2조 최대 IPO 대어 효과 공모액 작년의 3배
자금조달시장 훈풍 LG엔솔 포스코 증액 발행 성공 2분기 고려아연 등 수요예측 앞둬 공모가 웃돈 서울보증에 시장회복 DN솔루션즈 등도 속속 출사표
이덕연 기자
자금 집행이 집중되는 연초 효과 에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되면서 연초 회사채 발행 시장은 활황을 맞았다.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공모가기준 시가총액이약 6조원인 LGCNS가 출격하며 공모 금액이 늘어났다.
금리 안정으로 채권 공모주 매입에 대한투자심리가 회복됐고 IPO 시장에서도 조단위 대어 다수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어2분기 시장도 연초 활황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올 1분기회사채 발행액은 45조 4285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38조 7346억 원) 와 비교해17.3%(6조 6939억 원) 증가했다.
채권발행액에서 상환액을뺀 순발행액도역대최대였던 지난해 1분기 14조 6158억 원에서올 1분기16조2165억원으로늘어나면서 기록을 갈아치웠다.
우량 기업이발행하는 회사채 다수가 수요예측에서오버부킹 돼 기업들이 당초 목표보다 발행액을 늘렸다.
구체적으로살펴보면LG에너지솔루션은 2월 8000억 원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조7450억원의매수주문을받았다.
특히 민평금리(민간 채권 평가사들이 평가한 기업 사채의 고유 금리) 와 비교했을때 △2년물-15bp(1bp=0.01%포인트) △3년물 0bp△5년물-10bp△7년물-5 bp에 목표액을 채우며 조달금리를 낮췄다.
LG에너지솔루션은 수요예측이 흥행하자 규모를 2배 늘려 1조 6000억 원을발행했다.
포스코(5000억 원→1조 원), SK하이닉스(3600억 원→7000억 원), 현대제철(3000억 원→6000억 원) 등도증액 발행에 성공했다.
2분기 회사채 시장에서는 고려아연 CJ대한통운 롯데쇼핑 등이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다.
공모주를 신규 발행하는 IPO 시장은 1분기공모 금액이 1조 8525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5693억 원) 대비 3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이 5조9972억 원으로공모액만1조 1994억원이었던 LGCNS를 비롯해 약 2조 원의가치로 공모 시장에 나온 서울보증보험이시장 회복을 이끌었다.
특히 서울보증보험은 상장 이후에도 공모가를 웃도는 수준으로 주가가 형성돼 있어 2분기 출격을앞둔 DN솔루션즈 달바글로벌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대형주들의 흥행에도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회사채발행 주관 시장은 NH투자증권(주관액 6조 9490억 원), KB증권(5조 8123억 원) 등 전통 강호 가 이끌었다.
IPO 시장에서는 KB증권(인수액3150억 원), 미래에셋증권(2927억 원) 등 LGCNS공모주 인수에 참여한 증권사들이 강세를 보였다.
금융투자협회
자금조달시장 훈풍 LG엔솔 포스코 증액 발행 성공 2분기 고려아연 등 수요예측 앞둬 공모가 웃돈 서울보증에 시장회복 DN솔루션즈 등도 속속 출사표
1분기 회사채 순발행 16.2조 최대 IPO 대어 효과 공모액 작년의 3배
자금조달시장 훈풍 LG엔솔 포스코 증액 발행 성공 2분기 고려아연 등 수요예측 앞둬 공모가 웃돈 서울보증에 시장회복 DN솔루션즈 등도 속속 출사표
이덕연 기자
자금 집행이 집중되는 연초 효과 에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되면서 연초 회사채 발행 시장은 활황을 맞았다.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공모가기준 시가총액이약 6조원인 LGCNS가 출격하며 공모 금액이 늘어났다.
금리 안정으로 채권 공모주 매입에 대한투자심리가 회복됐고 IPO 시장에서도 조단위 대어 다수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어2분기 시장도 연초 활황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올 1분기회사채 발행액은 45조 4285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38조 7346억 원) 와 비교해17.3%(6조 6939억 원) 증가했다.
채권발행액에서 상환액을뺀 순발행액도역대최대였던 지난해 1분기 14조 6158억 원에서올 1분기16조2165억원으로늘어나면서 기록을 갈아치웠다.
우량 기업이발행하는 회사채 다수가 수요예측에서오버부킹 돼 기업들이 당초 목표보다 발행액을 늘렸다.
구체적으로살펴보면LG에너지솔루션은 2월 8000억 원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조7450억원의매수주문을받았다.
특히 민평금리(민간 채권 평가사들이 평가한 기업 사채의 고유 금리) 와 비교했을때 △2년물-15bp(1bp=0.01%포인트) △3년물 0bp△5년물-10bp△7년물-5 bp에 목표액을 채우며 조달금리를 낮췄다.
LG에너지솔루션은 수요예측이 흥행하자 규모를 2배 늘려 1조 6000억 원을발행했다.
포스코(5000억 원→1조 원), SK하이닉스(3600억 원→7000억 원), 현대제철(3000억 원→6000억 원) 등도증액 발행에 성공했다.
2분기 회사채 시장에서는 고려아연 CJ대한통운 롯데쇼핑 등이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다.
공모주를 신규 발행하는 IPO 시장은 1분기공모 금액이 1조 8525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5693억 원) 대비 3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이 5조9972억 원으로공모액만1조 1994억원이었던 LGCNS를 비롯해 약 2조 원의가치로 공모 시장에 나온 서울보증보험이시장 회복을 이끌었다.
특히 서울보증보험은 상장 이후에도 공모가를 웃도는 수준으로 주가가 형성돼 있어 2분기 출격을앞둔 DN솔루션즈 달바글로벌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대형주들의 흥행에도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회사채발행 주관 시장은 NH투자증권(주관액 6조 9490억 원), KB증권(5조 8123억 원) 등 전통 강호 가 이끌었다.
IPO 시장에서는 KB증권(인수액3150억 원), 미래에셋증권(2927억 원) 등 LGCNS공모주 인수에 참여한 증권사들이 강세를 보였다.
금융투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