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 코인러' 200만...억대 큰손은 40대<span class="hanja">男</span><span class=hangul>(남)</span>·50대<span class="hanja">女</span><span class=hangul>(녀)</span>
2025년 03월 31일
가상자산 거래소 회원 1600만명 3040남성이 전체의 38%주축 83%는 100만원 미만 소액 베팅
이대남 코인러 200만 억대 큰손은 40대<span class=\"hanja\">男</span><span class=hangul>(남)</span> 50대<span class=\"hanja\">女</span><span class=hangul>(녀)</span>
가상자산 거래소 회원 1600만명 3040남성이 전체의 38%주축 83%는 100만원 미만 소액 베팅
신서희 기자<3.6만명 2만명>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회원이 1600만명수준으로전국민의약 32%가코인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40대 남성이 주축을 이루고 있지만 20대 남성과 50대 여성의 투자 규모도 큰 것으로조사됐다.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올 2월 말현재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의 계정을 보유한 회원은 1629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사람이여러 거래소에 계정을가진 경우를 합산한 수치다.
지난해 말 기준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총1410만명으로가상자산거래자수는 주식 투자자를 넘보는 수준이다.
국내 1위 거래소인 업비트 계정을 보유한 투자자는 올 2월 말 기준 982만 명으로 집계됐다.
코인원(320만 명) 과 빗썸(236만 명), 코빗(77만 명), 고팍스(15만 명) 등의 순으로 보유 회원 수가 많았다.
빗썸의 경우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 등 마케팅에 힘입어 1년 동안 133만명에서 236만명으로 77.4%증가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국내 남성 가상자산 투자자는 여성의 2배에 달했다.
이달 18일 기준(코인원은 2월 말) 5대 거래소에서 성별과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회원(중복 합산) 총 1516만명 중 남성은 1013만 명으로여성(503만명) 의 2배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30대투자자가 451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60대 이상 고령층도 112만 명이나 됐다.
30대 남성(310만 명) 과40대 남성(267만 명) 의 비중이 전체의38.1%를 차지했다.
20대 남성은 216만 명에 달했다.
40대남성과 50대 여성은 거액을 투자한 경우가 많았다.
1억 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한투자자는 40대 남성이 3만 6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1억 원 이상 투자한 50대 여성도 2만 명이 넘었다.
30대 여성과40대 여성이 각각 6000명, 1만 4000명에 그친 것과비교하면 상대적으로큰 금액을 베팅한 셈이다.
100만 원 미만의 소액 투자자는 1260만 명(83.1%) 에 달했다.
이들 중에서는20대 이하 남성(200만명) 이여성(68만명) 의 약 3배였다.
가상자산 거래소 회원 1600만명 3040남성이 전체의 38%주축 83%는 100만원 미만 소액 베팅
이대남 코인러 200만 억대 큰손은 40대男 50대女
가상자산 거래소 회원 1600만명 3040남성이 전체의 38%주축 83%는 100만원 미만 소액 베팅
신서희 기자<3.6만명 2만명>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회원이 1600만명수준으로전국민의약 32%가코인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40대 남성이 주축을 이루고 있지만 20대 남성과 50대 여성의 투자 규모도 큰 것으로조사됐다.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올 2월 말현재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의 계정을 보유한 회원은 1629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사람이여러 거래소에 계정을가진 경우를 합산한 수치다.
지난해 말 기준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총1410만명으로가상자산거래자수는 주식 투자자를 넘보는 수준이다.
국내 1위 거래소인 업비트 계정을 보유한 투자자는 올 2월 말 기준 982만 명으로 집계됐다.
코인원(320만 명) 과 빗썸(236만 명), 코빗(77만 명), 고팍스(15만 명) 등의 순으로 보유 회원 수가 많았다.
빗썸의 경우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 등 마케팅에 힘입어 1년 동안 133만명에서 236만명으로 77.4%증가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국내 남성 가상자산 투자자는 여성의 2배에 달했다.
이달 18일 기준(코인원은 2월 말) 5대 거래소에서 성별과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회원(중복 합산) 총 1516만명 중 남성은 1013만 명으로여성(503만명) 의 2배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30대투자자가 451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60대 이상 고령층도 112만 명이나 됐다.
30대 남성(310만 명) 과40대 남성(267만 명) 의 비중이 전체의38.1%를 차지했다.
20대 남성은 216만 명에 달했다.
40대남성과 50대 여성은 거액을 투자한 경우가 많았다.
1억 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한투자자는 40대 남성이 3만 6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1억 원 이상 투자한 50대 여성도 2만 명이 넘었다.
30대 여성과40대 여성이 각각 6000명, 1만 4000명에 그친 것과비교하면 상대적으로큰 금액을 베팅한 셈이다.
100만 원 미만의 소액 투자자는 1260만 명(83.1%) 에 달했다.
이들 중에서는20대 이하 남성(200만명) 이여성(68만명) 의 약 3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