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울산에 국내 최대규모 50층 높이 '프로필렌 타워' 설치

에쓰오일, 울산에 국내 최대규모 50층 높이 프로필렌 타워 설치 에쓰오일이 울산 샤힌 프로젝트 부지에 국내 석유화학 설비 가운데 가장 높은아파트 50층 규모의 프로필렌 분리 타워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쓰오일은이달 22일 높이 118m, 직경 8.5m, 무게 2370톤에 달하는 이 타워를 하역부두에서 현장으로 옮긴 뒤 타워리프팅시스템(TLS) 을 이용해 수직으로 설치했다. 샤힌 프로젝트 는 총9조 2580억 원을투입해 초대형복합석유화학단지를 짓는사업이다.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에쓰오일울산 콤플렉스에 인접한 약 48만 m2 부지에 스팀 크래커(에틸렌 생산시설) 와 TC2C(원유→석유화학 원료 전환), 원료 저장 시설 등을 만들고 있다. 유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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