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곤의 바이오 테크트리] "빅파마, SC제형 도입 필수...<span class="hanja">年</span><span class=hangul>(연)</span>2건 이상 기술이전 가능할 것"
2025년 03월 31일
알테오젠 경쟁사 할로자임 SC제형에 비해 특허기간 16년 길고 확장성 높아 6년간 10조원 이상 기술이전 따내 물질이전 계약도 8건 추가 기대 수익성 확보 위해 공장설립 추진 연구 생산 판매 종합바이오 목표
빅파마, SC제형 도입 필수 <span class=\"hanja\">年</span><span class=hangul>(연)</span>2건 이상 기술이전 가능할 것
알테오젠 경쟁사 할로자임 SC제형에 비해 특허기간 16년 길고 확장성 높아 6년간 10조원 이상 기술이전 따내 물질이전 계약도 8건 추가 기대 수익성 확보 위해 공장설립 추진 연구 생산 판매 종합바이오 목표
사진= 성형주 기자전체 기사를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한국의 바이오텍들은 자금과 인력 확보의어려움 속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김정곤의 바이오 테크트리> 는 K바이오텍의창업과 성장 과정, 기술과 비전 등을 종합분석하는 코너입니다.
지면과 온라인을 연계해 풍부한 투자 정보를 전달해드립니다.
앞으로몇년간매년 2건정도의기술이전이 가능합니다.
박순재(사진) 알테오젠 대표는 30일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현재 물질이전계약(MTA) 을 맺은 것만 8건으로 규모나시간이문제일 뿐대부분기술 이전될 것으로 본다 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현재 기술 이전협상을 진행 중인 곳들은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에 특화된 회사, 바이오벤처 등 다양하다 며 올 상반기 대규모기술 이전을한 만큼올해는 하반기를 목표로 다음기술 이전협상을 진행하고있다 고 소개했다.
알테오젠은 정맥주사(IV) 제형을 SC제형으로 바꿔주는 하이브로자임플랫폼(ALT-B4) 으로만최근6년간10조원이넘는 기술 이전 계약을 따냈다.
지난해 하반기 불거진 미국 할로자임과의 특허 분쟁이슈도 이달 17일 글로벌 빅파마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약 2조 원에 달하는 초대형계약을 체결하며 불식시켰다.
박 대표는하나의 기술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이전할수 있는 것이플랫폼의 힘 이라며지난해에만 SC제형 플랫폼으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고 전했다.
박 대표가 지속적인 기술 이전을 자신하는 배경은 ALT-B4의 기술력과 특허기간이다.
ALT-B4는 경쟁사인 할로자임의SC제형플랫폼(PH20) 보다안정성이 높은데다 생산성 확장성이 우수하다.
더구나 ALT-B4의 특허 기간은 2043년으로 PH20의 2027년보다 무려 16년이나 길다.
SC제형 플랫폼을 도입하려는 제약사들 입장에서는 알테오젠을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박 대표는 IV제형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며 빅파마들은 바이오시밀러와 경쟁을 피하기 위해 SC제형으로 전환이필수인 만큼 관련 기술을 확보한 우리에게는 사업 기회가 열려있다 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일본 다이이찌산쿄에 ALT-B4를 항체약물접합체(ADC) SC제형으로 기술 이전한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
다이이찌산쿄는 블록버스터 ADC치료제인 엔허투 를 보유하고 있다.
박대표는 엔허투SC 제형이 임상 1상에서의미 있는 결과를 보이면 ADC시장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머크(MSD) 의 키트루다SC처럼파급 효과가 클 것 이라고전망했다.
머크는 알테오젠의 ALT-B4를 적용한 키트루다SC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허가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올해 품목 허가가 이뤄지면 향후 1~2년 뒤부터 알테오젠에 매년 수 천억 원의 마일스톤과 로열티 수익이 발생한다.
머크는 27일(현지 시간) 유럽폐암학회(ELCC) 구두발표에서키트루다SC를 올 10월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테오젠은 ALT-B4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028억 원, 영업이익254억 원을 기록해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박 대표는 이 여세를 몰아 자체 공장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는 ALT-B 4에 사용되는 히알루로니다제를 외부에위탁생산(CMO) 하고 있지만 외부 수요에대응하고 수익성을 높이려면 자체 공장이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미 올 2월1550억 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안정적인 생산시설확보 문제는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제약 바이오업계전체의 고민 이라며국내외 어디에 지을지, 신규로 할지 기존시설을 인수할지 등에 대해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R&D중심의바이오텍을 넘어 생산, 영업 등 의약품 개발 전주기를 해낼수 있는 종합 바이오의약품회사로성장하는것이궁극적인 목표 라고 강조했다.
알테오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알테오젠 경쟁사 할로자임 SC제형에 비해 특허기간 16년 길고 확장성 높아 6년간 10조원 이상 기술이전 따내 물질이전 계약도 8건 추가 기대 수익성 확보 위해 공장설립 추진 연구 생산 판매 종합바이오 목표
빅파마, SC제형 도입 필수 年2건 이상 기술이전 가능할 것
알테오젠 경쟁사 할로자임 SC제형에 비해 특허기간 16년 길고 확장성 높아 6년간 10조원 이상 기술이전 따내 물질이전 계약도 8건 추가 기대 수익성 확보 위해 공장설립 추진 연구 생산 판매 종합바이오 목표
사진= 성형주 기자전체 기사를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한국의 바이오텍들은 자금과 인력 확보의어려움 속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김정곤의 바이오 테크트리> 는 K바이오텍의창업과 성장 과정, 기술과 비전 등을 종합분석하는 코너입니다.
지면과 온라인을 연계해 풍부한 투자 정보를 전달해드립니다.
앞으로몇년간매년 2건정도의기술이전이 가능합니다.
박순재(사진) 알테오젠 대표는 30일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현재 물질이전계약(MTA) 을 맺은 것만 8건으로 규모나시간이문제일 뿐대부분기술 이전될 것으로 본다 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현재 기술 이전협상을 진행 중인 곳들은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에 특화된 회사, 바이오벤처 등 다양하다 며 올 상반기 대규모기술 이전을한 만큼올해는 하반기를 목표로 다음기술 이전협상을 진행하고있다 고 소개했다.
알테오젠은 정맥주사(IV) 제형을 SC제형으로 바꿔주는 하이브로자임플랫폼(ALT-B4) 으로만최근6년간10조원이넘는 기술 이전 계약을 따냈다.
지난해 하반기 불거진 미국 할로자임과의 특허 분쟁이슈도 이달 17일 글로벌 빅파마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약 2조 원에 달하는 초대형계약을 체결하며 불식시켰다.
박 대표는하나의 기술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이전할수 있는 것이플랫폼의 힘 이라며지난해에만 SC제형 플랫폼으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고 전했다.
박 대표가 지속적인 기술 이전을 자신하는 배경은 ALT-B4의 기술력과 특허기간이다.
ALT-B4는 경쟁사인 할로자임의SC제형플랫폼(PH20) 보다안정성이 높은데다 생산성 확장성이 우수하다.
더구나 ALT-B4의 특허 기간은 2043년으로 PH20의 2027년보다 무려 16년이나 길다.
SC제형 플랫폼을 도입하려는 제약사들 입장에서는 알테오젠을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박 대표는 IV제형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며 빅파마들은 바이오시밀러와 경쟁을 피하기 위해 SC제형으로 전환이필수인 만큼 관련 기술을 확보한 우리에게는 사업 기회가 열려있다 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일본 다이이찌산쿄에 ALT-B4를 항체약물접합체(ADC) SC제형으로 기술 이전한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
다이이찌산쿄는 블록버스터 ADC치료제인 엔허투 를 보유하고 있다.
박대표는 엔허투SC 제형이 임상 1상에서의미 있는 결과를 보이면 ADC시장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머크(MSD) 의 키트루다SC처럼파급 효과가 클 것 이라고전망했다.
머크는 알테오젠의 ALT-B4를 적용한 키트루다SC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허가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올해 품목 허가가 이뤄지면 향후 1~2년 뒤부터 알테오젠에 매년 수 천억 원의 마일스톤과 로열티 수익이 발생한다.
머크는 27일(현지 시간) 유럽폐암학회(ELCC) 구두발표에서키트루다SC를 올 10월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테오젠은 ALT-B4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028억 원, 영업이익254억 원을 기록해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박 대표는 이 여세를 몰아 자체 공장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는 ALT-B 4에 사용되는 히알루로니다제를 외부에위탁생산(CMO) 하고 있지만 외부 수요에대응하고 수익성을 높이려면 자체 공장이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미 올 2월1550억 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안정적인 생산시설확보 문제는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제약 바이오업계전체의 고민 이라며국내외 어디에 지을지, 신규로 할지 기존시설을 인수할지 등에 대해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R&D중심의바이오텍을 넘어 생산, 영업 등 의약품 개발 전주기를 해낼수 있는 종합 바이오의약품회사로성장하는것이궁극적인 목표 라고 강조했다.
알테오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