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class=\"hanja\">全</span><span class=hangul>(전)</span>연령대 매출 늘며 빠른 성장세 마진율 높아 수익성 개선 효과도 편의점, 건강식품 진열 대폭 강화 홈쇼핑은 상품 다양화 편성 확대
<span class=\"hanja\">高高</span><span class=hangul>(고고)</span>한 건기식, 유통가 홀리다
<span class=\"hanja\">全</span><span class=hangul>(전)</span>연령대 매출 늘며 빠른 성장세 마진율 높아 수익성 개선 효과도 편의점, 건강식품 진열 대폭 강화 홈쇼핑은 상품 다양화 편성 확대
김남명 기자
<고성장 고마진>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이 빠르게성장하면서 유통업계가 건기식 판매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전 연령대에거쳐 관련상품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다 마진율이 좋아 수익성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30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식품카테고리매출신장률은 전년대비137%뛰었다.
이전에도건강식품매출은2021년5.3%, 2022년27.1%, 2023년18.6%로 꾸준히 성장했는데 지난해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이다.
특히 2030세대의 소비가 두드러졌다.
기존 건강 식품의주 소비층으로 꼽히던 중장년층 대신, 편의점 주 고객층인 2030세대를 중심으로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이에 CU는 작년 10월 선제적으로 전국 매장 3000점을 건강식품 진열 강화점으로 선정하고 40여종의 상품과 특화 진열대 등을 도입했다.
올해는 상반기까지건강식품 진열 특화점을 5000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상반기 중 직영점을 중심으로 건기식 테스트를 확대하고 주요제약사들과 차별화 제품 출시를 본격 논의할 예정이다.
상품 라인업을 확정한 뒤내년상반기에는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홈쇼핑 업계는 중장년층을 겨냥한 건기식 상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홈쇼핑주 고객층인 4060세대는 물론, 5070세대 역시 건기식을 찾으면서 관련 상품 판매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홈쇼핑에따르면 올해3월까지 건강식품 주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늘었다.
이 중5060세대의 구매 비중은 60%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쇼핑 업계는 건기식 시장 성장에 발맞춰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방송 편성을확대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근력 강화, 피부 건강 등 중장년층을 위한 간편형 건강식품라인업을확대하고상품 판매채널을 다각화하는 멀티채널 상품 프로바이더 전략으로TV생방송뿐만 아니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통해 선보일계획이다.
KT알파쇼핑 역시GG세대를 겨냥해 29일 건기식 특화 방송인 김지선의 굿굿쇼 를 론칭했다.
굿모닝, 굿라이프 를 모토로주말 아침 개그우먼 출신김지선이프리미엄건강식품부터 이너뷰티, 다이어트 등 건기식 분야별인기 상품을 엄선해 소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TV홈쇼핑 전 채널의 건기식 상품 판매 방송 비중은2019년4.9%에서2023년9.3%로급증했다.
TV홈쇼핑협회에 따르면2023년 기준 건기식 편성 비율은 16.5%로 전체 카테고리 중 1위를 차지했다.
유통업계가 건기식 시장에 주력하는이유는 수익성 때문이다.
건기식은 다른상품군 대비 마진율이 높아 수익성 개선효과가 크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지난해 홈쇼핑 업계가 건기식 판매를 늘리고, 편성에서 우선 배치하는 등 고마진상품을 확대한 결과 대부분 업체들이 수익성 개선 효과를 봤다 고 말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6조 440억원대로 2020년 대비 16.8%증가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BGF리테일 한국TV홈쇼핑협회
全연령대 매출 늘며 빠른 성장세 마진율 높아 수익성 개선 효과도 편의점, 건강식품 진열 대폭 강화 홈쇼핑은 상품 다양화 편성 확대
高高한 건기식, 유통가 홀리다
全연령대 매출 늘며 빠른 성장세 마진율 높아 수익성 개선 효과도 편의점, 건강식품 진열 대폭 강화 홈쇼핑은 상품 다양화 편성 확대
김남명 기자
<고성장 고마진>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이 빠르게성장하면서 유통업계가 건기식 판매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전 연령대에거쳐 관련상품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다 마진율이 좋아 수익성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30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식품카테고리매출신장률은 전년대비137%뛰었다.
이전에도건강식품매출은2021년5.3%, 2022년27.1%, 2023년18.6%로 꾸준히 성장했는데 지난해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이다.
특히 2030세대의 소비가 두드러졌다.
기존 건강 식품의주 소비층으로 꼽히던 중장년층 대신, 편의점 주 고객층인 2030세대를 중심으로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이에 CU는 작년 10월 선제적으로 전국 매장 3000점을 건강식품 진열 강화점으로 선정하고 40여종의 상품과 특화 진열대 등을 도입했다.
올해는 상반기까지건강식품 진열 특화점을 5000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상반기 중 직영점을 중심으로 건기식 테스트를 확대하고 주요제약사들과 차별화 제품 출시를 본격 논의할 예정이다.
상품 라인업을 확정한 뒤내년상반기에는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홈쇼핑 업계는 중장년층을 겨냥한 건기식 상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홈쇼핑주 고객층인 4060세대는 물론, 5070세대 역시 건기식을 찾으면서 관련 상품 판매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홈쇼핑에따르면 올해3월까지 건강식품 주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늘었다.
이 중5060세대의 구매 비중은 60%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쇼핑 업계는 건기식 시장 성장에 발맞춰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방송 편성을확대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근력 강화, 피부 건강 등 중장년층을 위한 간편형 건강식품라인업을확대하고상품 판매채널을 다각화하는 멀티채널 상품 프로바이더 전략으로TV생방송뿐만 아니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통해 선보일계획이다.
KT알파쇼핑 역시GG세대를 겨냥해 29일 건기식 특화 방송인 김지선의 굿굿쇼 를 론칭했다.
굿모닝, 굿라이프 를 모토로주말 아침 개그우먼 출신김지선이프리미엄건강식품부터 이너뷰티, 다이어트 등 건기식 분야별인기 상품을 엄선해 소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TV홈쇼핑 전 채널의 건기식 상품 판매 방송 비중은2019년4.9%에서2023년9.3%로급증했다.
TV홈쇼핑협회에 따르면2023년 기준 건기식 편성 비율은 16.5%로 전체 카테고리 중 1위를 차지했다.
유통업계가 건기식 시장에 주력하는이유는 수익성 때문이다.
건기식은 다른상품군 대비 마진율이 높아 수익성 개선효과가 크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지난해 홈쇼핑 업계가 건기식 판매를 늘리고, 편성에서 우선 배치하는 등 고마진상품을 확대한 결과 대부분 업체들이 수익성 개선 효과를 봤다 고 말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6조 440억원대로 2020년 대비 16.8%증가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BGF리테일 한국TV홈쇼핑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