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주민에 임대주택 지원

LH, 858가구 규모 성금 10억 기부 한경협도 5억 기탁 봉사단 파견 강호동 농협회장 피해지역 방문
산불피해 주민에 임대주택 지원 LH, 858가구 규모 성금 10억 기부 한경협도 5억 기탁 봉사단 파견 강호동 농협회장 피해지역 방문 강동효 이건율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29일 경남 산불 피해 현장을찾아소방대원등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가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임대주택 800여 가구를 긴급 지원한다. 또 기부금 10억 원과응급구호키트도 전달하기로 했다. LH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10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와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의성안동, 경남 산청 등 피해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 주거 지원 등에 활용할예정이다. 이와 함께 피해 지역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임대주택 858가구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부족한 주택은 전세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이한준 LH사장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께깊은 위로의 마음을전한다며 LH는국가적 재난 위기 극복을위해 아낌 없는 구호 지원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인협회도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유가족과 이재민 긴급 지원을 위해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억 원을 전달했다. 한경협은 28일 회원사에 산불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협조 요청공문을 발송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부금, 긴급구호, 물품 지원등 적극적인 동참을요청했다. 류진 한경협회장은 사상 최악의 산불 발생에 따른 사상자와 그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마음을 전한다 며 국가 재난 상황에서경제계도 피해 지역 지원과 복구에 적극동참하겠다 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9일 산불 피해를 본 경남 산청과 하동을 방문해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농협이 가진 모든 역량을집중하겠다며이재민을위로했다. 앞서 강 회장은 28일에도 경북 의성 청송 영양의 산불 피해 현장을찾아상황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는 산불 피해 복구를위해 무이자 재해 자금 2000억 원과 범농협성금30억원, 5억원규모의 구호 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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