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class="hanja">美</span><span class=hangul>(미)</span> 생산 인프라 사업 확대...현지에 해저 케이블 공장 건설

LS그룹의 미국 계열사인에식스솔루션즈 북미공장 내 변압기용 특수 권선 설비.사진 제공=LS그룹
<span class=\"hanja\">美</span><span class=hangul>(미)</span> 생산 인프라 사업 확대 현지에 해저 케이블 공장 건설 LS그룹의 미국 계열사인에식스솔루션즈 북미공장 내 변압기용 특수 권선 설비.사진 제공=LS그룹 LS그룹의 LS전선, LS일렉트릭, 슈페리어에식스 등 3개 회사의 미국 사업 매출이26억3600만달러(약3조8222억원) 로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미국수주잔고는 올해 초1조 3363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S그룹은 올해 트럼프 미국대통령의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기조에 따른생산 인프라 확대 정책을 적략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LS전선은계열사인LS에코에너지와함께 미국에 중전압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미국에 처음으로 공급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해당케이블은 캘리포니아, 뉴저지, 인디애나등 미국 전역의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구축에 사용된다. LS전선은 4월부터 미국 버지니아주에 약 1조 원을투자해 미국최대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장을 건설한다. 이 공장은 39만6700m 2 부지에 7만m 2 규모로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배전 솔루션 기술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개발 회사에 데이터센터용전력 기기를 공급한 데 이어 미국 빅테크세 곳과도 배전반 납품을 협의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북미 빅테크를 대상으로 1600억 원 규모의 전력 솔루션 공급계약을 따냈다. 현지 생산능력도 대폭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텍사스주 배스트럽에 4만6000m2 규모 부지를 확보하고판매 서비스 시설을 구축했다. 또한 유타주시더시티의LS일렉트릭 자회사 MCM엔지니어링 제2공장은 밀려드는 주문을 맞추기 위해최근 배전반 등 전력기기생산 능력을 두 배 이상 늘렸다. LS그룹의 미국 계열사인 에식스솔루션즈도 북미에서 급증하는 변압기용특수권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생산라인 2기를 추가하며 생산능력(CAPA) 을키우고 있다. 현재 3500톤 수준의 생산능력을 2030년까지 8500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S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전선및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LS의 영향력을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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