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잡' 자립준비청년 500여명 지원...6월 3차년도 모집

두나무가 지난달 21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넥스트 잡2차년도 사업 성과 공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두나무
넥스트 잡 자립준비청년 500여명 지원 6월 3차년도 모집 두나무가 지난달 21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넥스트 잡2차년도 사업 성과 공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두나무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넥스트 잡 2차년도 사업을 통해50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두나무 넥스트 잡은 두나무가(사)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과함께 청년 지원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ESG 프로젝트 넥스트 시리즈 의 하나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온전한 사회 자립을 위해 △맞춤형 인턴십△창업 지원△금융 교육△진로 컨설팅 등의 지원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지난해 2차년도 사업에나선 넥스트 잡은 지역 일자리연계를핵심 키워드로 사업 범위를 기존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에서 대전 대구 광주 등전국으로확대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이거주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익숙하고 호혜적인 환경에서 취업할수 있도록지원해사회 적응력을 강화하고 지역균형 발전에도기여한다는 목표다. 2차년도 사업에서는 전국 13개 아동양육시설 166명의 보호아동들에게 자립 전 진로탐색을 위한 교육이, 5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는 경제적 안정 및 구직을 위한 채용 연계형 인턴십이 각각 지원됐다. 창업 희망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1억 5200만 원의 무이자 대출 지원 및맞춤형경영컨설팅도 제공됐다. 금융 교육에 참여한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청년 306명은 약 1억 600만 원의 저축액을 달성하도록 지원했다. 넥스트 잡은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진행한 △심리적 자신감 △사회적 역량△진로 탐색 역량 △사회 문제 인식 등 5가지소셜 임팩트 측정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보였다. 참여 청년의 81.6%는 과업수행 능력이 향상됐고88.5%가 소통 협업 과정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한 75.9%가 자신을 긍정적으로 돌아보게 됐으며 81.6%가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응답했다. 전반적인 만족도도 5점 만점 중 4.3점으로 매우 높았다. 두나무는 올 6월 넥스트 잡 3차년도 모집에 나선다. 참여 청년과 컨설턴트, 기관 기업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취업컨설팅 등실질적인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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