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class="hanja">美</span><span class=hangul>(미)</span>시장 등 공략...글로벌 운용 자산 390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해 7월 글로벌X(GlobalX) 의 미국 현지 상장지수펀드(ETF) 전체 운용자산의 500억달러돌파를 기념해 미국 나스닥에서오프닝벨 행사를하고있다.사진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
<span class=\"hanja\">美</span><span class=hangul>(미)</span>시장 등 공략 글로벌 운용 자산 390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해 7월 글로벌X(GlobalX) 의 미국 현지 상장지수펀드(ETF) 전체 운용자산의 500억달러돌파를 기념해 미국 나스닥에서오프닝벨 행사를하고있다.사진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해외 진출 22년만에 글로벌 운용 자산(AUM) 390조원을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 진출이 쉽지 않은 금융 분야에서 적극적으로비즈니스를 추진한 결과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미래에셋운용의 글로벌 운용자산은390조원으로이중40%(180조원) 를 해외에서 굴리고 있다. 미국 베트남 브라질 아랍에미리트(UAE) 영국인도 일본 중국등 16개지역에서자산을 운용 중이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견인하는 건 상장지수펀드(ETF) 다. 미국캐나다 홍콩 등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글로벌 ETF 수만 630개로 전체 순 자산은 212조 원으로 국내 전체 ETF 시장(약 190조 원) 보다많다. 미래에셋운용은 2006년TIGERETF를 선보인이후 국내 최초로 미국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선보이는 등 국내 투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폭을 넓혔다. 최근 챗GPT 등 혁신 성장 테마형 ETF시장을 주도하면서 국내최초로 스트립 채권을 활용한 ETF를 개발하는 등 시장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에서는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으로확장하고 있다. 2011년 캐나다 호라이즌스, 2018년 미국글로벌X, 2022년호주 ETF시큐리티스 등 주요 운용사를연달아 인수하면서 사업을 키웠다. 특히 ETF시큐리티스는 국내 운용사가 해외에서번 수익으로 해외 ETF운용사를 인수한최초 사례다. 지난해 국내 금융 그룹 중 처음으로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운용사인 호주 스탁스팟 을 인수하면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박현주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이 같은국제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박회장은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 이후 28년 만에 국제경영학회로부터 올해의 국제최고경영자상 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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