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비즈니스 단체' 유치...수익성 높이고 질적 성장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방문한 MICE단체관광객 모습. 사진 제공=신세계면세점
외국인 비즈니스 단체 유치 수익성 높이고 질적 성장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방문한 MICE단체관광객 모습. 사진 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고부가가치 외국인 비즈니스 단체(MICE)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양적성장보다는 영업 효율을 위해 객단가를 높이는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팬데믹 이후단체관광객의 쇼핑객단가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비즈니스 목적 테마단체의 객단가는 여전히 일반관광단체 대비 3~4배 이상의 높은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럭셔리부터 화장품, 패션, 잡화 등국내 최대 수준의 상품 구성으로 소비자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입점 물량 중심이아닌 차별화 정책을 운영해 편안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업 방문단과 비즈니스 관광객에게는시내면세점중최대 규모의 명동점 미디어파사드 웰컴보드 노출 등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VIP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중국 의료뷰티 관광 단체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방문했다. 성형외과 실습 방문을 위해 한국을 찾은이 단체는 뷰티 매장이 집결된 10층부터둘러보며 쇼핑을 즐겼다. 해당 관광단체는 준비된 중국어 웰컴보드에 감탄하고미디어파사드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등방문첫 순간부터 특별한 환대에큰 만족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올 연말까지 인센티브 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5만 명 이상의 고객을확보할 계획이다. 여행사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의료뷰티 관광 프로그램은 월평균 400명 이상, 연간 5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단체관광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센티브 단체 프로그램 외에도 월 1만 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관광객이 입점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고객당 구매액이 높은 프리미엄 비즈니스 관광객에 집중함으로써 매장 혼잡도는낮추고 매출 효율은 높이는 윈윈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며 3분기시행 예정된 중국단체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 적용은 관광 시장은 물론 면세 업계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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