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1R
더블보기 뒤 연속 버디 신지은 공동선두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1R
양준호 기자
신지은(33) 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올랐다.
16번 홀(파4) 더블보기로 까먹은 2타를 17번(파4) 18번 홀(파5) 연속 버디로 만회하며 기분 좋게 첫18홀을마쳤다.
신지은은 23일(한국 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GC(파72) 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더블보기 1개씩으로 4언더파68타를 쳤다.
이와이 치사토(일본),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 브리아나 도(미국) 와 공동 선두다.
최혜진이 3언더파 공동 5위이고 전지원은 2언더파 공동 10위다.
신인 윤이나는 더블보기2개 등으로 4오버파를 쳐 공동 79위에 처졌다.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1R
더블보기 뒤 연속 버디 신지은 공동선두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1R
양준호 기자
신지은(33) 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올랐다.
16번 홀(파4) 더블보기로 까먹은 2타를 17번(파4) 18번 홀(파5) 연속 버디로 만회하며 기분 좋게 첫18홀을마쳤다.
신지은은 23일(한국 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GC(파72) 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더블보기 1개씩으로 4언더파68타를 쳤다.
이와이 치사토(일본),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 브리아나 도(미국) 와 공동 선두다.
최혜진이 3언더파 공동 5위이고 전지원은 2언더파 공동 10위다.
신인 윤이나는 더블보기2개 등으로 4오버파를 쳐 공동 79위에 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