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시속100km?' 윤보미 깜짝놀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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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퀸'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또 다시 개념 시구의 정석을 선보였다. LG트윈스 유니폼을 착용한 윤보미는 일반적인 여성 시구자들과 다르게 마운드의 투수 발판에서 멋진 와인드업을 시작으로 포수 미트까지 볼을 뿌리며 역동적인 피니시 동작까지 완벽히 소화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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