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옷까지 벗어주는' 김정숙 여사 패션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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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전직 주한 미국대사 부인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허버드 전 주한 미국대사 부인이 "한복이 아름답다"고 하자 즉석해서 선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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