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가 건설되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지역주민이 이날 신고리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 권고 발표를 하자 모두 기뻐하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연합뉴스
신고리공론화위원회가 20일 원전 '건설 재개' 결정을 내리자 울산시 울주군청에서 브리핑을 생방송으로 지켜보고 있던 신고리 주민들이 눈물을 흘리거나 얼싸안는 등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 발표 이후 김지형 공론화위원장에게 정책권고안을 전달받았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 원전 '건설 재개' 발표 이후 김지형 공론화 위원장에게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 조사결과를 전달받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 원전 '건설 재개' 발표 이후 김지형 공론화 위원장에게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 조사결과를 전달받고 있다.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 소식이 전해지자 오열하고 있다./연합뉴스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 소식이 전해지자 오열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지형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가 확정한 원전 '건설 재개' 권고안을 발표했다./연합뉴스
김지형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가 확정한 원전 '건설 재개' 권고안을 발표했다./연합뉴스
20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농성 중인 탈핵부산시민연대 등 부산지역 탈핵 단체들이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가 원전 '건설 재개' 권고안을 발표하는 것을 방송으로 보고 있다. '건설 재개' 결정이 내려지자 탈핵 단체 회원들이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연합뉴스
20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농성 중인 탈핵부산시민연대 등 부산지역 탈핵 단체들이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가 원전 '건설 재개' 권고안을 발표하는 것을 방송으로 보고 있다. '건설 재개' 결정이 내려지자 탈핵 단체 회원들이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연합뉴스
20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농성 중인 탈핵부산시민연대 등 부산지역 탈핵 단체들이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가 원전 '건설 재개' 권고안을 발표하는 것을 방송으로 보고 있다. '건설 재개' 결정이 내려지자 탈핵 단체 회원들이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연합뉴스
신고리공론화위원회에서 20일 오전 원전 '건설 재개' 결정이 나오자 서울시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관계자들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시민행동은 권고안을 두고 "아쉽지만 존중한다"라고 밝혔다./연합뉴스
신고리공론화위원회에서 20일 오전 원전 '건설 재개' 결정이 나오자 서울시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관계자들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시민행동은 권고안을 두고 "아쉽지만 존중한다"라고 밝혔다./연합뉴스
신고리공론화위원회에서 20일 오전 원전 '건설 재개' 결정이 나오자 서울시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관계자들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시민행동은 권고안을 두고 "아쉽지만 존중한다"라고 밝혔다./연합뉴스
2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한수원 새울본부 본관 앞에서 한수원 노조가 기자회견을 열고 공론화위에서 나온 원전 '건설 재개' 결정을 두고 "국민의 이름으로 결정된 원전 역사의 중대한 이정표"라고 밝혔다./연합뉴스
2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한수원 새울본부 본관 앞에서 한수원 노조가 기자회견을 열고 공론화위에서 나온 원전 '건설 재개' 결정을 두고 "국민의 이름으로 결정된 원전 역사의 중대한 이정표"라고 밝혔다./연합뉴스
2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한수원 새울본부 본관 앞에서 한수원 노조가 기자회견을 열고 공론화위에서 나온 원전 '건설 재개' 결정을 두고 "국민의 이름으로 결정된 원전 역사의 중대한 이정표"라고 밝혔다./연합뉴스
신고리공론화위원회가 20일 원전 '건설 재개' 결정을 내리자 울산시 울주군청에서 브리핑을 생방송으로 지켜보고 있던 신고리 주민들이 눈물을 흘리거나 얼싸안는 등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