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기업 대표회담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이 적극적이고 빠르게 행동을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AFP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기업 대표회담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이 적극적이고 빠르게 행동을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AFP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기업 대표회담에 참석했다./AFP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기업 대표회담에 참석했다./AFP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 인민대회당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환영식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중국은 전날 자금성을 통째로 비워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맞이한 데 이어 이날은 베이징 심장부인 톈안먼 광장을 통째로 비워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했다./베이징AP=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 인민대회당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환영식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중국은 전날 자금성을 통째로 비워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맞이한 데 이어 이날은 베이징 심장부인 톈안먼 광장을 통째로 비워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했다./베이징AP=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 인민대회당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환영식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중국은 전날 자금성을 통째로 비워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맞이한 데 이어 이날은 베이징 심장부인 톈안먼 광장을 통째로 비워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했다./베이징AP=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 인민대회당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환영식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중국은 전날 자금성을 통째로 비워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맞이한 데 이어 이날은 베이징 심장부인 톈안먼 광장을 통째로 비워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했다./베이징AP=연합뉴스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자금성에 있는 마오쩌둥 초상화 앞에 성조기가 걸려있다./AFP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함께 자금성에서 경극을 관람했다./베이징AP=연합뉴스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자금성을 둘러봤다. 트럼프 내외를 맞이하기 위해 시진핑 주석은 자금성을 비운 채 전례없는 국빈 대접을 준비했다./AFP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자금성을 둘러봤다. 트럼프 내외를 맞이하기 위해 시진핑 주석은 자금성을 비운 채 전례없는 국빈 대접을 준비했다./AFP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자금성을 둘러봤다. 트럼프 내외를 맞이하기 위해 시진핑 주석은 자금성을 비운 채 전례없는 국빈 대접을 준비했다./AFP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자금성을 둘러봤다. 트럼프 내외를 맞이하기 위해 시진핑 주석은 자금성을 비운 채 전례없는 국빈 대접을 준비했다./AFP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자금성을 둘러봤다. 트럼프 내외를 맞이하기 위해 시진핑 주석은 자금성을 비운 채 전례없는 국빈 대접을 준비했다./AF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8일(현지시간)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해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내리고 있다./AP=연합뉴스
아시아 순방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현지시간)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해 2박 3일간 진행되는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가운데 9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하는 말을 듣고 있다./E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