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이란 케르먄샤 주 사르폴레-자하브 지역. 이란과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밤 규모 7.2 강진이 발생해 13일 오후를 기준으로 사망자가 395명 발생했고 최소 6,600명이 부상을 당했다./EPA
강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이란 케르먄샤 주 사르폴레-자하브 지역. 이란과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밤 규모 7.2 강진이 발생해 13일 오후를 기준으로 사망자가 395명 발생했고 최소 6,600명이 부상을 당했다./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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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밤 규모 7.2 강진이 발생해 피해 규모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이란 정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 기준으로시체 395구가 수습됐고 부상자는 최소 6,6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E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