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참가 선수들이 대표단 태극기 수여 세리머니를 지켜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10개, 메달 순위 10위를 목표로 24개 종목에 204명의 선수가 출전하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역도 대표 윤진희의 목에 오륜기 마크가 새겨져 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10개, 메달 순위 10위를
(서울=연합뉴스)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이 리우 올림픽 개회식 한국선수단 기수로 선정됐다. 2014년 9월 21일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승리한 구본길이 태극기를 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12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정식·기자회견에서 주장인 김연경이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6.7.12 [아식스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16 리우 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는 체조 대표팀 유원철의 어깨에 오륜기 문신이 새겨져 있다. 2016.7.5 superdoo82@yna.co.kr
(파주=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한 달 앞둔 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대표팀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선수들이 '리우를 붉은 물결로 넘치게 만든다'는 의미의 캐치프레이즈 '레즈 잇츠 온(Reds, It's On)!'을 외치고 있다. 2016.7.5 hihong@yna.co.kr
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막을 30여일 앞둔 5일 태릉선수촌 펜싱훈련장에서 연습중인 여자대표팀 선수들이 필승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막을 30여일 앞두고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한 정몽규 선수단장과 주요 선수들이 필승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호재기자 s02079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