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고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수능 관련 게시물을 없애고 학교 휴업을 알리는 게시물을 정문에 붙이고 있다./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진 피해 상황을 보고받기 위해 16일 오전 포항시 흥해읍사무소를 방문하고 있다./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전 포항시 흥해읍사무소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왼쪽)에게 지진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태흠 최고위원, 김광림 정책위의장, 홍 대표./연합뉴스
규모 5.4지진이 일어난 지 하루가 지난 16일 오전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재민을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규모 5.4지진이 일어난 지 하루가 지난 16일 오전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이재민을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규모 5.4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가 흐른 16일 오전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이재민을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규모 5.4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가 흐른 16일 오전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이재민을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육군 50사단과 201 특공여단 장병 300여명이 16일 포항 북구 청하면에서 지진으로 피해가 생긴 시설물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육군은 앞으로 장병 2,000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지진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2작전 사령부 제공=연합뉴스
육군 50사단과 201 특공여단 장병 300여명이 16일 포항 북구 청하면에서 지진으로 피해가 생긴 시설물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육군은 앞으로 장병 2,000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지진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2작전 사령부 제공=연합뉴스
육군 50사단과 201 특공여단 장병 300여명이 16일 포항 북구 청하면에서 지진으로 피해가 생긴 시설물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육군은 앞으로 장병 2,000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지진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2작전 사령부 제공=연합뉴스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장량동 한 필로티 구조 건물 1층 기둥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장량동 한 필로티 구조 건물 1층 기둥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포항 흥해읍에 위치한 초등학교 건물이 전날 발생한 지진으로 파손돼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앞줄 왼쪽 두번째)가 16일 지진피해 지역인 포항 흥해읍 대성아파트를 방문해 김관용 경북도지사(앞줄 오른쪽), 이강덕 포항시장(앞줄 왼쪽)과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가 16일 지진피해 지역인 포항 흥해읍 대성아파트를 방문해 김관용 경북도지사(오른쪽), 이강덕 포항시장(오른쪽 세번째)과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포항 흥해읍 대성아파트가 전날 발생한 지진으로 건물이 파손돼 있다. 붕괴위험으로 출입이 통제된 상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