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황희찬(가운데ㆍ잘츠부르크)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축구대표팀 훈련에 참여해 두 팔을 벌린 채 균형 감각 훈련을 펼치고 있다. 황희찬은 이날 새벽 당초 예정보다 하루 일찍 대표팀 브라질 캠프에 합류해 팀 동료들과 손발을 맞추게 됐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황희찬(앞쪽)과 석현준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훈련에 참여해 지구력 훈련을 펼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휘슬을 불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황희찬(잘츠부르크)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황희찬(잘츠부르크)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합류해 드리블을 하며 달리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구성윤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골키퍼 훈련을 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동준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골키퍼 훈련을 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류승우(앞 오른쪽)를 비롯한 선수들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3인 1개조(1명은 공 배급)로 저항성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황희찬(앞 오른쪽)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3인 1개조(1명은 공 배급)로 줄로 서로를 연결해 저항성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3인 1개조(1명은 공 배급)로 줄로 서로를 연결해 저항성 트레이닝을 하며 공을 차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골키퍼 구성윤(왼쪽)과 김동준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골키퍼 훈련을 펼치며 이운재 코치의 설명을 듣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동준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골키퍼 훈련을 펼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이틀째 훈련을 펼치며 선수들을 불러 모아 훈련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2016.7.21 hihong@yna.co.kr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베이스 캠프 이틀째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16.7.21 hihong@yna.co.kr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조명을 켠 채 베이스 캠프 이틀째 훈련을 펼치며 신태용 감독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6.7.21 hihong@yna.co.kr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조명을 켠 채 전술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16.7.21 hihong@yna.co.kr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조명을 켠 채 전술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16.7.21 hihong@yna.co.kr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조명을 켠 채 전술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16.7.21 hihong@yna.co.kr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조명을 켠 채 전술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16.7.21 hihong@yna.co.kr
(상파울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조명을 켠 채 전술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16.7.21 hihong@yna.co.kr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하며 필승을 다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하며 필승을 다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올림픽 축구 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하기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석현준이 18일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영종도=이호재기자
2016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석현준이 18일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영종도=이호재기자
2016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석현준이 18일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영종도=이호재기자
지난달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덴마크 니콜라이 복메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한국 선수들. 이날 경기가 무승부로 종료되자 한국선수들은 허탈함에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다.
지난달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덴마크 니콜라이 복메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한국 선수들. 이날 경기가 무승부로 종료되자 한국선수들은 허탈함에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다.
지난달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문창진 선수가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은 이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난달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문창진 선수가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은 이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난달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문창진 선수가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은 이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난달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문창진 선수가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은 이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난달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문창진 선수가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은 이후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지난달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문창진 선수가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고 있다.
지난달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문창진 선수가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고 있다.
지난달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류승우 선수가 덴마크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지난 6월 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 앞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한국과 덴마크는 이날 1-1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