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16 리우 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배드민턴 대표팀 이용대가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6.7.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16 리우 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배드민턴 대표팀 이용대가 훈련을 하던 중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2016.7.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가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D-30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7.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16 리우 하계올림픽을 50일 앞둔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배드민턴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표팀 이용대(오른쪽), 유연성이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2016.6.1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16 리우 하계올림픽을 50일 앞둔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배드민턴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표팀 이용대가 연습 경기를 하고 있다. 2016.6.1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16 리우 하계올림픽을 50일 앞둔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배드민턴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표팀 이용대가 밝은 표정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16.6.16 superdoo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