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인형! 19살에 이미 완성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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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30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열리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2017 MAMA) in 홍콩’ 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사진 - 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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