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대표팀 AG 미디어데이<사진=최진석 기자/20140826(진천선수촌)>
사격 대표팀 AG 미디어데이<사진=최진석 기자/20140826(진천선수촌)>
사격 대표팀 AG 미디어데이<사진=최진석 기자/20140826(진천선수촌)>
(진천=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사격 황제' 진종오(37·KT)가 1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시범 조준을 하고 있다. 진종오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올림픽 3연패와 4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2016.6.16 ksw08@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