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이 11일 동료 의원들로부터 의상에 대한 칭찬을 받았다. 국회인권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의 한 장면이다. 태영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전 영국주재 북한공사)이 2017 올해의 인권상을 받았다. / 더팩트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이 11일 동료 의원들로부터 의상에 대한 칭찬을 받았다. 국회인권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의 한 장면이다. 태영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전 영국주재 북한공사)이 2017 올해의 인권상을 받았다. / 더팩트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이 11일 동료 의원들로부터 의상에 대한 칭찬을 받았다. 국회인권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의 한 장면이다. 태영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전 영국주재 북한공사)이 2017 올해의 인권상을 받았다. / 더팩트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이 11일 동료 의원들로부터 의상에 대한 칭찬을 받았다. 국회인권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의 한 장면이다. 태영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전 영국주재 북한공사)이 2017 올해의 인권상을 받았다. / 더팩트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이 11일 동료 의원들로부터 의상에 대한 칭찬을 받았다. 국회인권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의 한 장면이다. 태영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전 영국주재 북한공사)이 2017 올해의 인권상을 받았다. / 더팩트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이 11일 동료 의원들로부터 의상에 대한 칭찬을 받았다. 국회인권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의 한 장면이다. 태영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전 영국주재 북한공사)이 2017 올해의 인권상을 받았다. / 더팩트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이 11일 동료 의원들로부터 의상에 대한 칭찬을 받았다. 국회인권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의 한 장면이다. 태영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전 영국주재 북한공사)이 2017 올해의 인권상을 받았다.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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