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만에 소녀에서 요정으로 돌아온 걸그룹 ‘오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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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중구 메사 빌딩 10층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비밀정원’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진 - 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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