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미국·34)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에 앞서 월드컵 활강 우승을 차지했다./AP연합뉴스
린지 본(미국·34)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에 앞서 월드컵 활강 우승을 차지했다./AP연합뉴스
린지 본(미국·34)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에 앞서 월드컵 활강 우승을 차지했다./AP연합뉴스
린지 본(미국·34)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에 앞서 월드컵 활강 우승을 차지했다./AP연합뉴스
린지 본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에서 1분36초48로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우승을 거머쥐었다./EPA연합뉴스
린지 본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에서 1분36초48로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우승을 거머쥐었다./EPA연합뉴스
린지 본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에서 1분36초48로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우승을 거머쥐었다./EPA연합뉴스
미국 여자 스키 선수 린지본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진행된 2017~18 국제스키연맹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1위에 차지했다./AP연합뉴스
미국 여자 스키 선수 린지본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진행된 2017~18 국제스키연맹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1위에 차지했다./AP연합뉴스
'미국 여자 스키 선수' 린지 본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진행된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에서 1분36초48로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
'미국 여자 스키 선수' 린지 본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진행된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에서 1분36초48로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이번 시즌 첫 월드컵 스키 활강의 우승을 차지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획득 전망을 알렸다./EPA연합뉴스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이번 시즌 첫 월드컵 스키 활강의 우승을 차지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획득 전망을 알렸다./EPA연합뉴스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이번 시즌 첫 월드컵 스키 활강의 우승을 차지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획득 전망을 알렸다./EPA연합뉴스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21일(현지시간) 이번 시즌 첫 월드컵 스키 활강의 우승을 차지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획득 전망을 알렸다./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