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동행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왼쪽은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0년 6월 14일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시내 목란관에서 열린 만찬에서 담소하는 모습/사진공동취재단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 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환영식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북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 공군 1호기 앞에 영접나온 김영남ㆍ리선권ㆍ최룡해 모습이 서울 중구 DDP 메인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을 영접하러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NHK가 18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 등을 소개하며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연합뉴스
평양 순안공항에서 북한 의장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 앞에 마중 나온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청와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평양으로 출발하기 위해 청와대에서 전용 헬기에 오르다 환송하는 직원을 보고 활짝 웃고 있다./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정상회담 일정 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이동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연합뉴스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백화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카퍼레이드를 벌이는 장면이 서울 중구 DDP 메인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한 제3차 남북정상회담 /니혼게이자이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미국 CNN방송이 보도한 제3차 남북정상회담 /CNN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김현철 대통령 경제보좌관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대화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평양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평양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KT 직원들이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프레스센터’에서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각국 취재진이 대형모니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각국 취재진이 대형모니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각국 취재진이 대형모니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각국 취재진이 대형모니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각국 취재진이 대형모니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각국 취재진이 대형모니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각국 취재진이 대형모니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기자들이 순안공항에서 열린 환영행사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영접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방송으로 시청하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영접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방송으로 시청하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영접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방송으로 시청하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영접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방송으로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순안공항 도착 장면 중계를 시청하며 박수치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순안공항 도착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순안공항 도착 장면 중계를 시청하며 박수치고 있다./연합뉴스
문 대통령이 환영 인파들에게 손은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서울 광화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영접을 받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생중계되고 있다./연합뉴스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영접하러 나왔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환영나온 평양 시민들에게 손 흔들어 답례하고 있다/동대문 메인프레스센터·연합뉴스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마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와 인사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KT 직원들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2019 남북정상회담 평양 프레스센터’ 지원을 위해 방송통신장비를 점검하고 있다./KT·연합뉴스
17일 평양 백화원초대소 영빈관 앞에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서 이용할 대통령 전용 벤츠 방탄차량이 주차돼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평양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전용기에 올라 손흔들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반갑게 포옹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공식환영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위부터 2000년 6월 평양 순안공항에서 평양시민에 인사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2007년 10월 악수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