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관계자들이 한국과 중국, 일본 국기를 꼼꼼하게 만지고 있다./연합뉴스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관계자들이 한국과 중국, 일본 국기를 꼼꼼하게 만지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회의에 리커창 중국 총리(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나란히 앉아 있다./연합뉴스
아베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기조 연설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아베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아베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리커창 중국 총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리커창 중국 총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리커창 중국 총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기념 촬영에서 나란히 서 있다./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의 면담이 지연되자 문 대통령을 대신해 아세안+3 정상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 면담이 늦어져 예정됐던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도 늦게 참석했다./연합뉴스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시각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면담중 이었다. 펜스 미 부통령의 일정이 지연돼 문 대통령은 펜스와의 면담을 30여분 늦게 시작했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은 아세안+3 회의에 늦게 참석했다./연합뉴스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시각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면담중 이었다. 펜스 미 부통령의 일정이 지연돼 문 대통령은 펜스와의 면담을 30여분 늦게 시작했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은 아세안+3 회의에 늦게 참석했다./연합뉴스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시각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면담중 이었다. 펜스 미 부통령의 일정이 지연돼 문 대통령은 펜스와의 면담을 30여분 늦게 시작했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은 아세안+3 회의에 늦게 참석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부인 나라폰 짠-오차 여사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부인 이리아나 여사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부인 호칭 여사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아세안 국가 등 각국 정상 영부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아세안 국가 등 각국 정상 영부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각국 정상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시각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면담중 이었다. 펜스 미 부통령의 일정이 30여분 지연돼 문 대통령은 펜스와의 면담을 30여분 늦게 시작했다. (왼쪽부터)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강 장관./연합뉴스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각국 정상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시각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면담중 이었다. 펜스 미 부통령의 일정이 30여분 지연돼 문 대통령은 펜스와의 면담을 30여분 늦게 시작했다. (왼쪽부터)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사아 총리,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강 장관,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훈 센 캄보디아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연합뉴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을 면담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수행원들은 펜스 부통령의 일정이 지연돼 30여분을 기다렸다. 문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 면담이 늦어져 예정됐던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도 늦게 참석했다./연합뉴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만나 환담하고 있다. 이 면담에 배석한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문 대통령의 발언을 듣다 미소짓고 있다./연합뉴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만나 환담했다. 면담에 배석한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만나 환담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만나 환담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면담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좌관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 양자 회담장에서 우리 측 수행원들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면담에서 배석한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한 수행원들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을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면담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