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기자 = 한국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해 '데뷔 최다 무패' 신기록을 수립했다. 경기 전 벤투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과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우즈베키스탄 엑토르 쿠페르 감독과 코 스태프가 국가를 부르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정승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후반 남태희가 부상으로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후반 문선민이 공격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후반 황인범이 공격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후반 나상호가 공격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문선민이 우즈베키스탄의 이크로미온 알리바예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해 '데뷔 최다 무패' 신기록을 수립했다. 경기 후 벤투 감독이 스태프와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해 '데뷔 최다 무패' 신기록을 수립했다. 경기 중 벤투 감독이 이청용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경기 중 벤투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승리 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한 후 경기장을 찾은 교민들이 인사 온 선수들에게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한 후 경기장을 찾은 교민들이 인사 온 선수들에게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후반 석현준이 팀의 네번째 골을 성공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후반 석현준이 팀의 네번째 골을 성공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후반 문선민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한 후 이청용의 축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후반 문선민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한 후 축하받고 있다. 그 옆을 우즈베키스탄 공격수 비스마예프가 지나가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 주세종이 공격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 정승현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 이청용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 이용이 수비수의 파울로 넘어지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 남태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 이용이 슛을 하고 있다. 이후 황의조가 득점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 황의조가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 황의조가 팀의 두번째 득점 후 이용의 축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 황의조가 팀의 두번째 득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 남태희가 득점 후 이청용, 황의조, 나상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황의조가 우즈베키스탄의 수비를 피해 공격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