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내 코디스호텔에서 저신다 아던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내 코디스호텔에서 저신다 아던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4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코디스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4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코디스 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오클랜드 코디스 호텔에서 열린 교민간담회에서 건배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오클랜드 코디스 호텔에서 열린 교민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오클랜드 코디스 호텔에서 뉴질랜드 제1야당인 국민당의 사이먼 브리지스 대표와 면담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오클랜드 코디스 호텔에서 뉴질랜드 제1야당인 국민당의 사이먼 브리지스 대표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내 1차대전 기념홀에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뒤 마오리 전통 문화관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내 1차대전 기념홀에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뒤 마오리 전통 문화관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내 1차대전 기념홀에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뒤 마오리 전통 문화관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내 1차대전 기념홀에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뒤 마오리 전통 문화관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마오리 전사들의 전통 환영을 받고 있다. 처음에 마오리 전사들이 호전적인 자세로 나무로 된 창 촉을 대통령 앞에 놓으면 문 대통령은 호의적인 응답으로 창 촉을 집어 들고 이후 마오리 전사들이 오른쪽 허벅지를 치며 문 대통령의 입장을 허용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마오리 전사들의 전통 환영을 받고 있다. 처음에 마오리 전사들이 호전적인 자세로 나무로 된 창 촉을 대통령 앞에 놓으면 문 대통령은 호의적인 응답으로 창 촉을 집어 들고 이후 마오리 전사들이 오른쪽 허벅지를 치며 문 대통령의 입장을 허용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마오리 전사들의 전통 환영을 받고 있다. 처음에 마오리 전사들이 호전적인 자세로 나무로 된 창 촉을 대통령 앞에 놓으면 문 대통령은 호의적인 응답으로 창 촉을 집어 들고 이후 마오리 전사들이 오른쪽 허벅지를 치며 문 대통령의 입장을 허용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마오리 전사들의 전통 환영을 받고 있다. 처음에 마오리 전사들이 호전적인 자세로 나무로 된 창 촉을 대통령 앞에 놓으면 문 대통령은 호의적인 응답으로 창 촉을 집어 들고 이후 마오리 전사들이 오른쪽 허벅지를 치며 문 대통령의 입장을 허용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연합뉴스
뉴질랜드 마오리족이 3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에서 열린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환영식에서 전통춤 '하카'(haka)를 추며 환영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 마오리족이 3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에서 열린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환영식에서 전통춤 '하카'(haka)를 추며 환영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마오리 남자 단장인 피리 샤샤 씨, 여자 단장인 티 리포와 히깅스 씨와 악수하면서 코를 부드럽게 맞대는 마오리족 전통 인사인 '홍이(hongi)'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마오리 남자 단장인 피리 샤샤 씨, 여자 단장인 티 리포와 히깅스 씨와 악수하면서 코를 부드럽게 맞대는 마오리족 전통 인사인 '홍이(hongi)'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마오리 남자 단장인 피리 샤샤 씨, 여자 단장인 티 리포와 히깅스 씨와 악수하면서 코를 부드럽게 맞대는 마오리족 전통 인사인 '홍이(hongi)'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마오리 전사들의 전통 환영을 받고 있다. 처음에 마오리 전사들이 호전적인 자세로 나무로 된 창 촉을 대통령 앞에 놓으면 문 대통령은 호의적인 응답으로 창 촉을 집어 들고 이후 마오리 전사들이 오른쪽 허벅지를 치며 문 대통령의 입장을 허용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내 2차대전 기념홀에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뒤, 환호하는 교민들을 향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내 2차대전 기념홀에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뒤, 환호하는 교민들을 향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내 2차대전 기념홀에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뒤, 환호하는 교민들을 향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내 2차대전 기념홀에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뒤, 환호하는 교민들을 향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내 2차대전 기념홀에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다. /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클랜드 총독관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마오리족 공연자 대표와 마오리족 전통 인사법인 홍이(Hongi)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다. /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내 2차대전 기념홀에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내 2차대전 기념홀에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내 2차대전 기념홀에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클랜드 총독관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마오리족 공연자 대표와 마오리족 전통 인사법인 홍이(Hongi)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다. /연합뉴스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내 2차대전 기념홀에서 무명용사탑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클랜드 총독관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마오리족 공연자 대표와 마오리족 전통 인사법인 홍이(Hongi)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