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2일(현지시간) 바하마 수도 나소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최종 4라운드 3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우즈는 이날 올해 마지막 경기인 이 대회에서 첫날부터 아픈 발목으로 고전하던 끝에 결국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로 출전 선수 18명 중 17등으로 마쳤다./A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골퍼 욘 람이 2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약혼자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퍼 더스틴 존슨이 2일(현지시간) 바하마 수도 나소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두 번째 샷을 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퍼 더스틴 존슨이 2일(현지시간) 바하마 수도 나소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두 번째 샷을 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골퍼 욘 람이 2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티샷하고 있다. 람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A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골퍼 욘 람이 2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티샷하고 있다. 람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AP연합뉴스
욘 람(스페인)이 2일(현지시간) 바하마 수도 나소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막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A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골퍼 욘 람이 2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티샷하고 있다. 람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AP연합뉴스
영국 골퍼 저스틴 로즈가 2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티샷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영국 골퍼 저스틴 로즈가 2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티샷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스웨덴 프로골퍼 알렉스 노렌이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2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경기 중 웃고 있다. 이날 버디 4개, 보기 5개를 엮어 1타를 잃은 우즈는 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 출전 선수 18명 중 17등으로 대회를 마쳤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2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경기 중 웃고 있다. 이날 버디 4개, 보기 5개를 엮어 1타를 잃은 우즈는 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 출전 선수 18명 중 17등으로 대회를 마쳤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2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날 버디 4개, 보기 5개를 엮어 1타를 잃은 우즈는 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 출전 선수 18명 중 17등으로 대회를 마쳤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