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끝나고 토트넘의 에릭 디에르가 관중을 향해 박수치고 있다. /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가운데)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공중제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스널은 이날 4-2로 역전승을 거뒀다./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과 델리 알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아스널에 2-4로 역전패했다./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상대 팀 루카스 토레이라와 볼을 다투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아스널에 2-4로 역전패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