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김선웅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상을 받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타자상을 수상한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kt위즈 강백호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기량발전상을 수상한 sk와이번스 한동민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Kt위즈 퓨처스리그상을 수상한 남태혁(왼쪽)이 오태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삼성 라이온스 퓨처스리그상을 수상한 백승민(왼쪽)이 김대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기아 타이거즈 퓨처스리그상을 수상한 전상현(왼쪽)이 안치홍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넥센 퓨처스리그상을 수상한 예진원(왼쪽)이 서건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sk와이번스 퓨처스리그상을 수상한 박민호(왼쪽)가 윤희상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상을 수상한 이호연(왼쪽)이 민병헌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두산 퓨처스리그상을 수상한 김호준이 최주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타자상을 수상한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김선웅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