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외왕실특별전의 일환으로 열린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찾은 시민이 홀로페르네스의 머리를 든 유디트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연합뉴스
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외왕실특별전의 일환으로 열린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홀로페르네스의 머리를 든 유디트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외왕실특별전의 일환으로 열린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사자 가죽을 두른 헤라클레스 등 리히텐슈타인 대공이 수집한 미술품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외왕실특별전의 일환으로 열린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나폴레옹이 주문제작한 은식기 등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외왕실특별전의 일환으로 열린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에서 관계자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문장이 있는 마구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외왕실특별전의 일환으로 열린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도자기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외왕실특별전의 일환으로 열린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리히텐슈타인 왕실 컬렉션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외왕실특별전의 일환으로 열린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찾은 시민이 카롤리네 대공비의 초상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외왕실특별전의 일환으로 열린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흰 포도와 꽃이 있는 정물'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외왕실특별전의 일환으로 열린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리히텐슈타인 왕실의 컬렉션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