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전작권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 전군 주요지휘관회의가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취임 후 첫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취임 후 첫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취임 후 첫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가운데)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취임 후 첫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박한기 합참의장, 정 장관,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취임 후 첫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전국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연합뉴스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전국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