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64차 수요집회

버튼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