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가 별세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 학생들이 묵념하고 있다./연합뉴스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가 별세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가 별세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가 별세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가 별세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노래 '바위처럼'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연합뉴스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가 별세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이날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의 영정이 놓여있다./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이날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의 영정이 놓여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