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뒷모습, 7번)이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 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자 그가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이다. /EPA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 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자 그가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이다. /EPA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26·토트넘, 가운데)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 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자 그가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이다.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26·토트넘, 가운데)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 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자 그가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이다.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26·토트넘, 가운데)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 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자 그가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이다.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26·토트넘, 가운데)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 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자 그가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이다.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26·토트넘, 가운데)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 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자 그가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이다.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26·토트넘, 가운데)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 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자 그가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이다.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26·토트넘, 가운데)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 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자 그가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이다.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26·토트넘, 가운데)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 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자 그가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이다.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26·토트넘, 가운데)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 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자 그가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이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