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열린 '제150회 미술품 경매' 프리뷰 전시에서 시민들이 이중섭 '복사꽃 가지에 앉은 새'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열린 '제150회 미술품 경매' 프리뷰 전시에서 시민이 안중근의 '승피백운지우제향의'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열린 '제150회 미술품 경매' 프리뷰 전시에서 시민들이 박수근의 '나무와 두 여인'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열린 '제150회 미술품 경매' 프리뷰 전시에서 시민이 권진규의 '말'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열린 '제150회 미술품 경매' 프리뷰 전시에서 시민들이 요지연도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열린 '제150회 미술품 경매' 프리뷰 전시에서 시민들이 김환기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열린 '제150회 미술품 경매' 프리뷰 전시에서 시민이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열린 '제150회 미술품 경매' 프리뷰 전시에서 시민이 도상봉 '항아리'등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열린 '제150회 미술품 경매' 프리뷰 전시에서 시민들이 김환기의 '실내'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열린 '제150회 미술품 경매' 프리뷰 전시에서 시민들이 천경자의 '알라만다의 그늘1'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