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김해란이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이재영이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이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허리통증으로 결장한 뒤 몸을 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이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후배들을 격려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한국 배구국가대표팀과 이탈리아 대표팀의 연습경기에서 상대 선수가 공을 살려내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한국 배구국가대표팀과 이탈리아 대표팀의 연습경기에서 상대 선수가 공을 살려내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이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허리통증으로 결장한 뒤 후배들을 응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이 3일 오후(현지 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상대공격이 아웃이라고 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이 3일 오후(현지 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상대공격이 아웃이라고 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이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허리통증으로 결장한 뒤 몸을 풀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양효진이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이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허리통증으로 결장한 뒤 몸을 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양효진이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이 3일 오후(현지 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이탈리아 선수가 김연경이 아픈 허리를 만져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배구 여자국가대표 이재영(가운데)과 박정아가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넘어온 공을 바라보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양효진이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이재영이 3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공을 받아내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이 3일 오후(현지 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서 이탈리아 선수가 김연경이 아픈 허리를 만져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