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뒤샹'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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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필라델피아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 선구자로 평가받는 마르셀 뒤샹의 회화, 조각, 드로잉 등 1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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