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필라델피아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 선구자로 평가받는 마르셀 뒤샹의 회화, 조각, 드로잉 등 1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필라델피아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 선구자로 평가받는 마르셀 뒤샹의 회화, 조각, 드로잉 등 1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이 에로즈 셀라비로 분장한 뒤샹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필라델피아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 선구자로 평가받는 마르셀 뒤샹의 회화, 조각, 드로잉 등 1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이 여행가방 속 상자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들이 자전거 바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들이 '샘'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이 '샘'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 분쇄기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이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이 의사 뒤무셸의 초상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보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마르셀 뒤샹' 회고전 기자간담회에서 매튜 아프론 필라델피아 미술관 큐레이터가 전시 소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