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김의겸 대변인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아 심찬양 작가의 그라피티 작품 '환대' 중 다문화 소녀를 그린 '어깨동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은 한 관광객이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제작한 조윤진 작가의 '올해의 인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 개막식에서 참여 작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 개막식에서 참여 작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과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아 조윤진 작가가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제작한 '올해의 인물'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과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아 조윤진 작가가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제작한 '올해의 인물'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과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아 조윤진 작가가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제작한 '올해의 인물'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과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아 조윤진 작가가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제작한 '올해의 인물'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아 조윤진 작가가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제작한 '올해의 인물'을 감상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김의겸 대변인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아 심찬양 작가의 그라피티 작품 '환대'에 중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는 남북 정상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김의겸 대변인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아 심찬양 작가의 그라피티 작품 '환대'에 중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는 남북 정상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