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새로 내놓은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3세대 스프린터 모델 '뉴 스프린터' 출시 행사가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 따르면,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여개국에서 약 360만대가 판매된 인기 모델로, 2006년 2세대가 나온 지 13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쳤다. 스프린터는 차량 중량이 3∼5.5t으로 제작되고 용도에 따라 다양한 길이(4가지)와 높이(3가지)를 조합해 변형할 수 있다. /연합뉴스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새로 내놓은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3세대 스프린터 모델 '뉴 스프린터' 출시 행사가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 따르면,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여개국에서 약 360만대가 판매된 인기 모델로, 2006년 2세대가 나온 지 13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쳤다. 스프린터는 차량 중량이 3∼5.5t으로 제작되고 용도에 따라 다양한 길이(4가지)와 높이(3가지)를 조합해 변형할 수 있다. /연합뉴스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새로 내놓은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3세대 스프린터 모델 '뉴 스프린터' 출시 행사가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 따르면,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여개국에서 약 360만대가 판매된 인기 모델로, 2006년 2세대가 나온 지 13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쳤다. 스프린터는 차량 중량이 3∼5.5t으로 제작되고 용도에 따라 다양한 길이(4가지)와 높이(3가지)를 조합해 변형할 수 있다. /연합뉴스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새로 내놓은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3세대 스프린터 모델 '뉴 스프린터' 출시 행사가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 따르면,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여개국에서 약 360만대가 판매된 인기 모델로, 2006년 2세대가 나온 지 13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쳤다. 스프린터는 차량 중량이 3∼5.5t으로 제작되고 용도에 따라 다양한 길이(4가지)와 높이(3가지)를 조합해 변형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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