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프랑스 장 샤를 발라동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구본찬 선수가 우승순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프랑스 장 샤를 발라동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구본찬 선수가 우승순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활을 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박채순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구본찬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본찬이 박채순 감독과 절을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프랑스 장 샤를 발라동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구본찬 선수가 우승순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프랑스 장 샤를 발라동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구본찬 선수가 우승뒤 박채순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이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프랑스 장 샤를 발라동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구본찬 선수가 우승순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A
남자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프랑스 장 샤를 발라동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구본찬 선수가 우승순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A
12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 양궁개인전 결승전에서 구본찬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짓과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 양궁개인전 결승전에서 구본찬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미국 브래디 엘리슨 선수를 꺽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 양궁개인전 결승전에서 구본찬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 양궁개인전 결승전에서 구본찬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프랑스 장 샤를 발라동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구본찬 선수가 우승후 박채순 감독과 포홍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 양궁개인전 결승전에서 구본찬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진출을 확정한 후 박채순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7점을 쏜 후 아쉬워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호주 테일러 워스 선수를 꺽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준결승전 진출을 확정한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호주 테일러 워스 선수를 꺽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