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다니엘-기욤 '도시숲 배달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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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찾아가는 도시숲 캠페인'을 개최해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인 알베르토 몬디와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왼쪽부터)가 시민들에게 미니화분 전달 행사와 그늘 우산 씌워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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