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귀국 우한 교민들 '14일간 격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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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들의 격리시설인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진입로에서 경찰들이 돌발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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