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에 살을 에는 강추위까지

버튼
절기 입춘(立春)이지만 수도권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22∼15℃까지 내려간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과 마스크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오승현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