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전국의 모든 유·초·중등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23일에서 새달 6일로 2주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한 17일 서울 용산구 한 초등학교에 코로나19로 인한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성형주기자
교육부가 “전국의 모든 유·초·중등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23일에서 새달 6일로 2주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한 17일 서울 용산구 한 초등학교에 코로나19로 인한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성형주기자
교육부가 “전국의 모든 유·초·중등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23일에서 새달 6일로 2주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한 17일 서울 용산구 한 초등학교에 코로나19로 인한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성형주기자
교육부가 “전국의 모든 유·초·중등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23일에서 새달 6일로 2주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한 17일 서울 용산구 한 초등학교에 코로나19로 인한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성형주기자
교육부가 “전국의 모든 유·초·중등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23일에서 새달 6일로 2주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한 17일 서울 용산구 한 초등학교에 코로나19로 인한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성형주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학년도 신학기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 연기 및 후속 조치'를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교육부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을 이달 23일에서 2주 늦춘 4월 6일로 연기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휴원도 다음 달 5일까지 연장했다./오승현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학년도 신학기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 연기 및 후속 조치'를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교육부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을 이달 23일에서 2주 늦춘 4월 6일로 연기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휴원도 다음 달 5일까지 연장했다./오승현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학년도 신학기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 연기 및 후속 조치'를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교육부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을 이달 23일에서 2주 늦춘 4월 6일로 연기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휴원도 다음 달 5일까지 연장했다./오승현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학년도 신학기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 연기 및 후속 조치'를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교육부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을 이달 23일에서 2주 늦춘 4월 6일로 연기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휴원도 다음 달 5일까지 연장했다./오승현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학년도 신학기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 연기 및 후속 조치'를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교육부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을 이달 23일에서 2주 늦춘 4월 6일로 연기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휴원도 다음 달 5일까지 연장했다./오승현기자
교육부가 “전국의 모든 유·초·중등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23일에서 새달 6일로 2주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한 17일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이 텅 비어 있다./성형주기자
교육부가 “전국의 모든 유·초·중등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23일에서 새달 6일로 2주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한 17일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이 텅 비어 있다./성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