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가 다시 시작된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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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천주교 미사가 두 달여 만에 재개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미사에 참석한 한 신자가 미사책과 입장권을 들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주교좌성당인 명동성당 등 관내 성당 232곳에서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재개한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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