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 유승민(34·삼성생명 코치)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선수촌에서 진행된 선수위원 투표 결과 후보자 23명 중 2위를 차지해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유승민 위원이 이날 오후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국내언론을 상대로 열린 기자회견장에 참석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 유승민(34·삼성생명 코치)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선수촌에서 진행된 선수위원 투표 결과 후보자 23명 중 2위를 차지해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유승민 위원이 이날 오후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국내언론을 상대로 열린 기자회견장에 참석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 유승민(34·삼성생명 코치)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선수촌에서 진행된 선수위원 투표 결과 후보자 23명 중 2위를 차지해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유승민 위원이 이날 오후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국내언론을 상대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 유승민(34·삼성생명 코치)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선수촌에서 진행된 선수위원 투표 결과 후보자 23명 중 2위를 차지해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유승민 위원이 이날 오후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국내언론을 상대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탁구 선수 출신의 유승민이 IOC 선수위원으로 선 당선됐다. 사진은 지난 2일 선수촌에서 선거운동을 하고있는 모습./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탁구 선수 출신의 유승민이 IOC 선수위원으로 선 당선됐다. 사진은 지난 2일 선수촌에서 선거운동을 하고있는 모습./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 유승민(34·삼성생명 코치)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선수촌에서 진행된 선수위원 투표 결과 후보자 23명 중 2위를 차지해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유승민 위원이 이날 오후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국내언론을 상대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 유승민(34·삼성생명 코치)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선수촌에서 진행된 선수위원 투표 결과 후보자 23명 중 2위를 차지해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유승민 위원이 이날 오후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국내언론을 상대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일(현지시간) 리우올림픽 선수촌에서 유승민 IOC후보가 타국 선수들에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날 유승민 후보는 선거가 있는 17일까지 비보도를 부탁했고 18일(현지시간) IOC선수위원에 당선되어 한국인으로 두번째 선수위원이 되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일(현지시간) 리우올림픽 선수촌에서 유승민 IOC후보가 타국 선수들에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날 유승민 후보는 선거가 있는 17일까지 비보도를 부탁했고 18일(현지시간) IOC선수위원에 당선되어 한국인으로 두번째 선수위원이 되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일(현지시간) 리우올림픽 선수촌에서 유승민 IOC후보가 타국 선수들에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날 유승민 후보는 선거가 있는 17일까지 비보도를 부탁했고 18일(현지시간) IOC선수위원에 당선되어 한국인으로 두번째 선수위원이 되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일(현지시간) 리우올림픽 선수촌에서 유승민 IOC후보가 타국 선수들에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날 유승민 후보는 선거가 있는 17일까지 비보도를 부탁했고 18일(현지시간) IOC선수위원에 당선되어 한국인으로 두번째 선수위원이 되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