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간호사의 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020년, 다시 쓰는 나이팅게일 선언'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충분한 간호인력 확충과 간호노동 존중 등을 촉구했다./오승현기자
국제간호사의 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020년, 다시 쓰는 나이팅게일 선언'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충분한 간호인력 확충과 간호노동 존중 등을 촉구했다./오승현기자
국제간호사의 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020년, 다시 쓰는 나이팅게일 선언'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충분한 간호인력 확충과 간호노동 존중 등을 촉구했다./오승현기자
국제간호사의 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020년, 다시 쓰는 나이팅게일 선언'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충분한 간호인력 확충과 간호노동 존중 등을 촉구했다./오승현기자
국제간호사의 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020년, 다시 쓰는 나이팅게일 선언'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충분한 간호인력 확충과 간호노동 존중 등을 촉구했다./오승현기자
국제간호사의 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020년, 다시 쓰는 나이팅게일 선언'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충분한 간호인력 확충과 간호노동 존중 등을 촉구했다./오승현기자
국제간호사의 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020년, 다시 쓰는 나이팅게일 선언'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충분한 간호인력 확충과 간호노동 존중 등을 촉구했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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